사회조건희
오늘 저녁 7시 반쯤 부산 기장군 청강리의 한 타일 공장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으며 소방당국이 산불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며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인력 90여 명과 장비 40여 대가 기장군 산불 현장에 투입돼 야간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기장군은 인근 주민에게 ″산불 현장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하라″는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