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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전남 고흥 산불 3시간 만에 완진‥산불진화대원 부상
입력 | 2026-01-27 21:49 수정 | 2026-01-27 22:27
오늘 오후 6시 반쯤 전남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진화 과정에서 60대 남성 산불진화대원이 소방 호스에 맞아 눈을 다치는 등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