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승연

김병기 차남 '취업 청탁' 관련 빗썸 관계자 2명 참고인 조사

입력 | 2026-02-03 13:05   수정 | 2026-02-03 13:05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병기 무소속 의원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차남의 취업을 청탁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해당 업체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합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 빗썸 임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며, 다른 회사 관계자에게는 내일 나오라고 통보했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을 상대로 실제 김 의원으로부터 차남의 취업을 청탁받았는지 여부를 추궁할 방침입니다.

앞서 김 의원은 빗썸에 차남의 취업을 청탁하고, 그 대가로 경쟁사에 대해 공격적인 질의를 준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