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강나림

법원, 윤석열 '12·3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 생중계 허가

입력 | 2026-02-11 10:03   수정 | 2026-02-11 10:54
′12·3 내란′을 일으킨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생중계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오는 19일 오후 3시로 예정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1심 선고에 대한 방송사의 중계방송 신청을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이 방송사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입니다.

지난달 ′내란′ 특검팀은 12·3 비상계엄을 ″반국가세력에 의한 중대한 헌법 질서 파괴 사건″으로 규정하며 윤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이날 윤 전 대통령과 함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7명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에 대한 선고도 함께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