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원석진

'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전한길 내일 경찰 조사

입력 | 2026-02-11 10:47   수정 | 2026-02-11 10:47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된 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가 내일 경찰 조사를 받습니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내일 오전 10시 전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전 씨는 이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지난해 10월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고발되는 등 지금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고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60여 일 동안 미국에 머물다 지난 3일 귀국한 전 씨는 ″8건에 대해 조사를 다 받고 무죄를 증명하면 되지 않겠냐″며 무죄 입증을 자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