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차현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사건 항소심이 다음 달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 심리로 시작됩니다.
서울고법 형사1부는 윤 전 대통령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의 첫 공판기일을 다음달 4일 낮 2시에 열기로 했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부는 형사12부와 함께 내란·외환·반란죄 또는 관련 사건을 전담하는 재판부입니다.
앞서 1심은 지난달 16일, 대통령 경호처를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