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서유정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 업체 위생 불량 81곳 적발

입력 | 2026-02-25 15:37   수정 | 2026-02-25 15:38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 4천180곳을 점검해, 81곳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디저트류 배달 음식점 2천947곳 가운데 적발된 곳은 60곳으로 위생모·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건강진단 미실시 등이 주요 위반 사항이었습니다.

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 1천233곳도 점검한 결과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 판매한 21곳이 적발됐습니다.

또 배달 음식점에서 판매 중인 두바이 쫀득 쿠키와 초콜릿 등 조리식품 128건을 검사한 결과, 두바이 쫀득 쿠키 1건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기준을 2.5배 초과해 검출됐습니다.

식약처는 해당 음식점에 대해 행정 처분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