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2-25 16:36 수정 | 2026-02-25 16:37
하이브 소속이던 어도어의 전 대표였던 민희진 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소송에서 승소해 받게 된 풋옵션을 포기할 테니 분쟁을 끝내자고 하이브 측에 제안했습니다.
민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누군가는 무대 위에 서고, 누군가는 법정에 서는 것을 지켜볼 수 없었고 자신의 진정성이 확인됐으니 돈보다 귀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풋옵션 256억원을 포기할테니 하이브는 모든 민형사상 소송을 마무리해 달라″고 제안했습니다.
지난 12일 서울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는 하이브가 민희진 등 2명을 상대로 제기한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기각하고,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에게 약 256억원의 주식매매대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고, 하이브는 항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