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지은

BTS 공연일에 '궁궐 안전 긴급대응반' 꾸린다‥경복궁 휴궁

입력 | 2026-03-01 09:29   수정 | 2026-03-01 09:30
그룹 방탄소년단, BTS가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공연을 여는 오는 21일에 경복궁과 국립고궁박물관이 하루 문을 닫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오는 21일 경복궁을 전면 휴궁하고 주차장을 폐쇄해 출입을 통제할 것″ 이라며 ″또 ′궁·능 유산 긴급대응반′을 가동해 주요 구간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산청은 경복궁, 광화문, 숭례문 등 주요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관람객과 문화유산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겠다는 입장입니다.

BTS는 오는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내고 다음 날 저녁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기념 라이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인데, 경찰은 행사에 약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