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박솔잎
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김 의원 차남을 오늘 다시 불러 7시간가량 조사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김 의원 차남에 대한 2차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에 대한 조사 하루 전날인 지난달 25일에도 차남을 불렀던 경찰은 김 의원의 진술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 조사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의원의 차남은 숭실대 특혜 편입과 함께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을 함께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숭실대와 빗썸 관계자들에 관한 조사를 벌인 데 이어, 지난달 26일과 27일 잇달아 김 의원을 불러 의혹 전반을 조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