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지인

경찰, '로또 아파트 청약 의혹' 이혜훈 자택 등 5곳 압수수색

입력 | 2026-03-09 12:01   수정 | 2026-03-09 12:03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 등으로 고발된 이혜훈 전 의원에 대해 경찰이 최근 강제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 전 의원이 결혼한 아들을 부양가족에 포함시키는 방식으로 반포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의혹 등과 관련해 지난주 이 전 의원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 등을 끝내는 대로 이 전 의원을 불러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전 의원은 아파트 부정 청약과 보좌진 갑질·폭언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지면서 지난 1월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에서 지명 철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