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도윤선
프로포폴 투약 상태에서 포르쉐 차량을 몰다 서울 반포대교 난간을 뚫고 추락한 운전자의 공범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추락 사고 전 포르쉐에 동승했던 30대 전직 간호조무사에 대해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지난 6일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2일 경찰서에 자진 출석해 자신이 포르쉐 운전자에게 약물을 건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포르쉐 운전자는 지난달 25일 저녁 8시 40분쯤 서울 반포대교 북단 도로에서 프로포폴을 투약한 상태로 포르쉐를 몰다 난간을 뚫고 아래로 떨어져 다른 차량을 덮친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