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지인
가족을 상대로 강도질을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어제저녁 8시 반쯤 평택의 한 빌라에서 피해자를 폭행해 다치게 하고, 현금 8백만 원을 빼앗은 혐의로 주범 1명을 현장에서 체포하고, 또 다른 주범 1명과 공범 2명을 같은 날 밤 11시 50분쯤 인근 음식점에서 긴급체포했습니다.
주범 2명과 피해자는 서로 가족 관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들 일당의 범행 동기 등을 수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