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송정훈
검찰이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 주범에 대해 선고된 추징금 일부를 추가로 환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오늘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 주범인 김재현 전 옵티머스 대표에 대해 선고된 추징금 751억 7천만 원 중 4억 5천만 원을 추가로 환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김 전 대표의 아내 명의 청담동 아파트 전세보증금 9억 4천만 원에 대해 추징보전을 해 국세 등을 제외한 금액을 배당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검찰은 옵티머스 사건과 관련해 지난 2022년 7월 유죄판결 확정 이후 차명투자금과 리조트 회원권 등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추징을 집행해 지금까지 193억 8천만 원을 환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이 거둬들인 금액은 피해자들에게 돌아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