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송광모

부산 항공사 기장 살해한 전직 부기장 구속

입력 | 2026-03-20 22:11   수정 | 2026-03-20 22:11
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전직 부기장이 구속됐습니다.

부산지법은 오늘 살인 혐의를 받는 50대 김 모 씨에 대해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7일 오전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과거 상사였던 기장을 살해한 뒤 달아나, 약 1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 씨는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에서 기준치 미달 점수를 받았으며, 경찰은 다음 주 중 김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