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구나연
오늘 오후 1시 17분 화재가 발생한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 화재 발생 약 10시간 만인 밤 11시쯤 구조팀이 투입됐습니다.
화재를 초기 진압한 이후에도 건물 붕괴 우려로 내부 진입과 수색에 어려움을 겪은 소방당국은 관계기관과 안전진단을 먼저 진행한 후 투입을 결정했습니다.
이번 화재로 지금까지 5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14명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전소한 건물 2층 휴게실에 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집중 수색을 벌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