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윤상문

종합특검, 전 합참 계엄과장 참고인 조사‥'방첩사 블랙리스트' 고소인도 조사

입력 | 2026-03-27 15:54   수정 | 2026-03-27 17:45
2차 종합특검이 비상계엄 당시 합동참모본부 계엄과장이었던 권영환 대령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권 대령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계엄 당시 합참 상황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참 계엄과장이었던 권 대령은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을 보좌한 인물로, 앞서 윤 전 대통령 내란 사건 재판에서는 ″제가 생각하는 계엄 선포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며 ″관련 절차를 미리 하라는 지시도 전혀 없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특검팀은 방첩사가 군 장성의 정치 성향 등을 조사해 블랙리스트를 만들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도 김상환 전 육군 법무실장을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