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흥준
서울 강남경찰서는 8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식당으로 돌진해 4명이 다친 사고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는 지난 27일 오후 3시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 골목에서 났습니다.
80대 여성 운전자가 후진 상태에서 갑자기 속도를 내 가게를 들이받은 뒤, 다시 전진해서 가게 앞을 지나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식당 안에 있던 직원과 손님, 승용차 운전자 등 4명이 다쳤고,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운전자는 음주나 약물 복용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