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조건희
오늘 오전 9시 반쯤 인천 연수구 옥련동에 있는 한 7층짜리 모텔에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투숙하고 있던 51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26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26명 가운데 긴급 환자로 분류됐던 4명은 허리 통증 등 경상을 입었습니다.
에어매트로 뛰어내리면서 다치거나 연기를 마셔 호흡 곤란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은 5층 객실에서 전자담배 충전 중 불이 났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