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재인

음주운전하다 잠들어 붙잡힌 화물차 운전자‥음주 전력으로 지명수배

입력 | 2026-04-10 18:18   수정 | 2026-04-10 18:20
음주운전을 하다 도로 위에서 잠든 화물차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소사경찰서는 지난 3일 새벽 4시쯤 부천시 소사구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을 음주운전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남성은 자신이 몰던 화물차 안에서 잠든 상태로 차량은 횡단보도 앞에서 10분가량 멈춰있던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음주측정 결과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남성은 음주운전 전력으로 면허가 취소돼 무면허 상태였으며, 음주 사건 관련으로 구속영장이 발부돼 검찰에서 지명수배를 내렸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앞서 발부된 구속영장에 따라 남성을 검찰로 인계했으며, 이번 사건에 대해서도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