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한솔
오늘 오전 7시쯤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음악 공연 입장을 위해 아침일찍부터 줄을 서있던 관객들이 잇따라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홍콩 국적의 20대 여성이 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23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구청 측은 ″밤새 줄 서있던 관객들이 서로 먼저 들어가려고 다투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장에 재난상황본부를 꾸리고 상황 관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부터 이틀 간 열리는 해당 공연에는 아이돌그룹 라이즈, 가수 로이킴 등이 무대에 오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