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서유정
보건복지부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이후 2주 동안 전국에서 8천905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 신청자는 809명으로, 시범사업 기간 4.6배 늘었습니다.
전체 신청자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이 8천799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65세 미만 장애인은 106명이었습니다.
신청자 중 장애인은 2천976명으로 33.4%였습니다.
협약병원에서 퇴원해 지역사회로 직접 연계된 환자는 279명으로 전체의 3.1%였습니다.
현재까지 서비스 연계가 확정된 대상자는 643명이며, 본사업 이전 신청자를 포함하면 3천250명이 총 1만 816건의 서비스를 제공받게 됩니다.
통합돌봄 서비스는 가사·이동·식사지원 등 일상생활 돌봄이 42.8%로 가장 많았고, 건강관리 예방 18.2%, 장기요양 11.4% 순이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짧은 기간 많은 신청이 몰린 것은 돌봄 수요가 컸다는 의미라며,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