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송정훈

[단독] 2차 종합특검, 전 방첩사 대령 불러 조사‥해경 계엄 가담 의혹 관련

입력 | 2026-04-15 14:56   수정 | 2026-04-15 14:58
2차 종합 특검이 해경의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과 관련해 전 국군방첩사령부 기획관리실장인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특검은 오늘 오전 박성하 대령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특검은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합동수사본부에 해경 인력을 파견해 내란에 가담하려 했다는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박성하 대령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측근으로, 12.3 내란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아 지난해 9월 직무배제 조치된 바 있습니다.

특검은 박 대령을 상대로 방첩사 내부 규정인 계엄사령부 편성 계획이 개정되면서 해경 인력 자동 파견 규정 등이 담기게 된 배경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