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도윤선

미성년자 성매매 시도 혐의 40대 육군 부사관 검거

입력 | 2026-04-21 12:09   수정 | 2026-04-21 12:12
경기 고양경찰서는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하려 한 혐의로 40대 육군 부사관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부사관은 지난 18일 자정쯤 고양시 덕양구에서 10대 여성을 차량에 태우고 성매매를 권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사관은 성매매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부사관은 ″랜덤 채팅 앱으로 만난 여성이 20살이라고 했지만 어려 보여 돌려보내려 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성매매 권유 사실에 대해 아동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고 사건을 경기북부경찰청 군인범죄수사대로 이송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