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민석

술 마시고 시내버스 기사 폭행 혐의 60대 남성 검거

입력 | 2026-05-05 17:43   수정 | 2026-05-05 18:15
서울 금천경찰서는 시내버스 기사와 경찰관을 때린 혐의로 6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3일 오후 2시쯤 서울 독산동 일대를 지나던 시내버스 안에서 기사를 때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도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해당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버스에 서 있다 넘어져 화가 나 기사를 때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