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재인
어제 오후 5시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사거리에서 셔틀버스가 정차 중이던 승합차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동대문구 체육센터 소속 셔틀버스에 타고 있던 어린이 13명 등 20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여파로 어제저녁 6시부터 4시간 반 동안 일대 97세대에 전기공급이 끊기기도 했습니다.
약물 간이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온 70대 버스 운전자는 ″한 달 동안 감기약을 복용하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정차 중인 승합차를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