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송정훈

2차 종합특검, 연이틀 도이치 수사 검사 불러 조사‥김건희 수사 무마 의혹 관련

입력 | 2026-05-12 09:57   수정 | 2026-05-12 10:46
김건희 씨에 대한 검찰 수사 무마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2차 종합특검이 당시 담당 수사팀 검사들을 연이틀 차례로 불러 조사합니다.

2차 종합특검은 오늘 김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했던 서민석 검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 검사는 지난 2023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 부부장으로 부임해 김 씨의 주가조작 혐의에 대한 수사 실무를 담당한 바 있습니다.

특검은 당시 반부패수사2부장이던 최재훈 부장검사 등을 어제 불러 조사한 데 이어 오늘 서 검사를 상대로 당시 검찰 지휘부 등이 김 씨에 대한 무혐의 처분을 지시했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