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내국인과 외국인이 자유롭게 어울리는 서로의 역사와 희생을 기억하는 광화문광장이야말로 감사의 정원이 가장 빛날 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광화문 광장에는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이 있고 백성을 위해 글자를 만드신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이 살아있지만 정작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번영 그리고 그것을 위해 희생한 세계시민들의 연대를 기억하는 공간은 없었습니다. 감사의 정원은 바로 그 빈자리를 채우는 공간입니다.″
이어진 기념 촬영 행사
정원오, ′감사의 정원′ 관련 오세훈 비판
[정원오/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감사의 정원은 200억 원이 넘게 시민의 세금이 투자가 됐고 또 그간에 원래 취지가 많이 훼손됐습니다. 그래서 또 절차까지도 무시를 하고 위반을 했던 적도 있고요. 그러면서도 이렇게 선거 전에 졸속으로 추진하고 또 오픈식까지 하겠다라고 한 것을 보면 이게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의도가 아니라 감사용이 아니라 선거용이었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낸 일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