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강나림

'미국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 종합특검 출석

입력 | 2026-05-15 09:46   수정 | 2026-05-15 11:09
2차 종합 특검이 미국 등 우방국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김 전 차장은 오늘 오전 경기도 과천 종합특검 사무실에 출석하면서 ′윤 전 대통령 지시로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보낸 것이 맞는지′ ′어떤 국가까지 전달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김 전 차장은 12·3 계엄 선포 직후 외교부를 통해 주요 우방국에 계엄 정당성을 홍보한 혐의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