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심가은
서울 광진경찰서는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채 오토바이로 배달을 하다 행인을 치고 달아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남성을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남성은 지난달 10일 서울 광진구 군자동에서 음식을 배달하던 중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도주 과정에서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자신이 몰던 오토바이의 번호판을 변조한 혐의도 받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분석해 남성이 한 고시원에 숨어있는 것을 확인하고 검거했습니다.
불법 체류 중인 이 남성은 지난 2월에도 무보험 오토바이를 몰다 서울 강남구에서 사고를 내고 도주했던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