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지성
2차 종합특검이 오늘 오전 정진팔 전 합동참모차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정 전 차장은 계엄 선포 뒤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실에서 군이 국회에 투입되는 상황을 봤음에도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은 이와 관련해 정 전 차장을 포함해 김명수 전 합참의장과 이승오 전 본부장, 강동길 전 군사지원본부장 등 6명을 입건한 바 있습니다.
특검은 모레는 이승오 전 본부장, 27일에는 김명수 전 의장을 소환할 계획입니다.
특검은 오늘 또 ′도이치모터스 검찰 봐주기 수사′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씨 무혐의 처분 당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 2부장이던 최재훈 대전지방검찰청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를 재차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