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재인
20대 여성 틱톡커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0년형을 선고받은 50대 남성이 교도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법무부 교정본부는 남성이 오늘 새벽 2시 반쯤 경기 안양교도소에서 목숨을 끊으려는 시도를 한 뒤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은 지난해 9월 인천 영종도에서 틱토커인 20대 여성을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버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3월 1심 재판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후 남성과 검찰이 모두 항소해 내일 수원고등법원에서 항소심 공판기일이 예정돼 있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