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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제주서 레이싱 카트 타던 어린이 타이어 벽에 충돌‥혀 절단 사고
입력 | 2026-05-20 15:38 수정 | 2026-05-20 15:38
지난해 사망 사고가 발생했던 제주의 한 레저 카트장에서 초등학생이 카트를 타다 구조물과 충돌해 혀가 절단됐습니다.
어제 오전 11시쯤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카트장에서 9살 남자아이가 이탈 방지용 타이어와 충돌했는데, 충격으로 아이가 혀가 3~4cm 절단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가 난 카트장에서는 지난해 5월 카트 전복 사고로 불이 나 10대 청소년이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