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지인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재개에 따라 오늘 오전 6시 반까지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과 을지로입구역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철거 작업이 이뤄지는 지점 아래에 2호선 지하터널이 있어 안전성 점검이 필요하다″며 ″불가피하게 첫차부터 오전 6시 반까지 열차 운행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구조물 철거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정상 운행 재개 시점은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운행이 중단된 구간에는 오늘 오전 5시 반부터 대체버스 17대가 투입됩니다.
앞서 공사는 해당 구간의 마지막 열차 운행도 평소보다 1시간 앞당긴 오늘 0시에 종료하고, 대체버스 12대를 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