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구승은

검찰, '반도체 소재 가격 담합 의혹' 소부장 업체 3곳 압수수색

입력 | 2026-05-29 11:32   수정 | 2026-05-29 11:32
검찰이 SK하이닉스 등에 반도체 소재를 납품하는 업체들의 담합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는 어제부터 이틀째 엠케이전자, 엘티메탈, 덕산하이메탈 등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세 곳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이들 업체는 SK하이닉스 등의 납품사로, 반도체 공정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소재의 가격과 공급 물량 등을 사전에 담합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