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유서영
종합특검이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을 내란 혐의 피의자로 재차 불러 조사합니다.
2차 종합특검은 오는 5일 오전 10시 홍 전 차장에 대한 내란 중요임무 혐의 피의자 조사를 다시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검팀은 2024년 12월 3일 밤 비상계엄 선포 뒤 이튿날 새벽 계엄 해제까지 홍 전 차장의 행적에 대해 집중적으로 묻는다는 방침입니다.
2차 종합특검은 국정원 압수수색에서 ′대외 설명 자료′를 확보했는데, 이를 바탕으로 미국 CIA에 비상계엄 정당성을 설파하는 데 홍 전 차장이 개입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홍 전 차장은 국정원이 CIA에 전달한 메시지에 대해 지시를 하거나, 보고받은 적이 없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