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혜현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 2시간여 만에 전력 복구

입력 | 2026-06-08 17:35   수정 | 2026-06-08 18:23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 중단됐던 전력 공급이 2시간여 만에 재개됐습니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 반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오후 4시 40분쯤 복구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수자원공사 현도 취수장 설비에 문제가 생겨 한전 측 차단기가 자동 작동했고, 이 여파로 같은 선로를 쓰는 한국타이어까지 일시 정전 사태를 겪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타이어 측은 정전 직후 비상 전력이 가동돼 생산 차질은 없었다면서 재산 피해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