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최다함

서울 도봉구 차량 정비소 화재 8명 경상‥2시간 만에 완진

입력 | 2026-06-15 14:18   수정 | 2026-06-15 16:49
오늘 낮 12시 40분쯤 서울 도봉구 창동에 있는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정비소 건물 4층에서 시작된 불은 외벽으로 옮겨 붙었고 옥상에 주차돼 있던 일부 차량까지 태웠습니다.

이 불로 연기를 들이마신 정비소 직원 등 7명 가운데 4명이 병원에 옮겨졌고, 1명은 손을 다쳐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신고 2시간여 만인 낮 2시 5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4층에서 열처리 작업을 하던 도중 불이 옥상까지 확산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