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최다함
서울 지하철 4호선에서 체구가 작은 여성을 상습 폭행했다는 의혹을 받는 남성의 가족이 경찰에 자진 신고했습니다.
지난 16일 SNS에는 ″오후 5시 반쯤 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불암산역 방면으로 가는 열차에 탑승한 남성이 체구가 작은 여성만 상습 폭행하는데 직접 목격한 것만 5차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해당 남성의 얼굴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이 게시물을 본 가해 남성의 가족이 ″내 가족과 인상착의가 같다″면서 경찰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 중부경찰서는 남성을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접수된 피해 신고 1건 외에 추가 사례를 찾고 있으며 조만간 남성을 불러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