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박재웅
프리미어리그 16위 토트넘이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전격 경질했습니다.
토트넘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경기력을 고려해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결론내렸다″면서 프랭크 감독의 사임 소식을 전했습니다.
프랭크 감독은 지난 시즌 손흥민의 프로 첫 우승인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끈 포스테코글루 전 감독 후임으로 지난해 6월 지휘봉을 잡았지만 약 8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습니다.
리그 12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토트넘은 현재 16위로, 강등권과는 승점 5점 차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