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박재웅

'16위' 토트넘, 프랭크 감독 8개월 만에 경질

입력 | 2026-02-12 05:18   수정 | 2026-02-12 05:19
프리미어리그 16위 토트넘이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전격 경질했습니다.

토트넘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경기력을 고려해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결론내렸다″면서 프랭크 감독의 사임 소식을 전했습니다.

프랭크 감독은 지난 시즌 손흥민의 프로 첫 우승인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끈 포스테코글루 전 감독 후임으로 지난해 6월 지휘봉을 잡았지만 약 8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습니다.

리그 12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토트넘은 현재 16위로, 강등권과는 승점 5점 차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