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진석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서민규 선수가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3년 연속 입상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서민규는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총점 86.33점을 받아 일본 나카타 리오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2024년 대회에서 우승, 지난해엔 은메달을 차지한 서민규는 모레 프리 스케이팅에서 한국 남자 선수 최초 이 대회 3회 연속 메달에 도전합니다.
함께 출전한 이재근과 최하빈은 각각 6위와 9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