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손장훈

[WBC] 도미니카공화국, 2연승‥소토 투런포로 콜드게임 승리

입력 | 2026-03-09 15:22   수정 | 2026-03-09 15: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 D조 조별리그에서 우승 후보 도미니카공화국이 홈런포 4방을 앞세워 네덜란드에 12대1, 7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고 2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1회 말 게레로 주니어의 적시타와 마차도의 땅볼로 2점을 먼저 뽑은 도미니카공화국은 3회 말 게레로 주니어의 투런 아치와 5회 말 후니오르 카미네로의 스리런포, 오스틴 웰스의 2점 홈런 등을 앞세워 8점을 더 뽑아내 6회까지 10대1로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7회 말 2사 1루에서 후안 소토가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쏘아 올린 도미니카공화국은 12대1로 앞서면서 ′7회 10점 차′라는 콜드게임 요건을 충족해 바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B조의 멕시코도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홈런 4개를 포함해 16안타를 몰아쳐 16대0, 6회 콜드게임 승리로 경기를 일찍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