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수근
유럽 원정 2연전을 마치고 귀국한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주장 손흥민에게 변함없는 신뢰를 보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홍 감독은 ″손흥민은 팀의 중심이며 그걸 단 한 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다″면서 ″팀의 주장과 베테랑의 역할을 아주 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손흥민은 이번 원정 2연전에서 골 결정력 부족으로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올해 소속팀 LAFC에서는 페널티킥으로 한 골만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에 대해선 ″선수 구성에 대한 실험을 모두 마쳤고, 전술적으로는 어느 정도 완성됐다″면서 ″이번 원정 경기의 데이터에 K리그를 보며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할 수 있는 선수들을 유심히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