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박재웅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도로공사에 2연승을 거두고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습니다.
GS칼텍스는 도로공사와의 챔피언결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35점을 득점한 외국인 공격수 실바를 앞세워 3대 2로 물리쳤습니다.
정규리그 3위 GS칼텍스는 준플레이오프에서 흥국생명을, 플레이오프에서 현대건설을 모두 꺾으며 챔피언결정전에 올랐고, 첫 두 경기까지 잡으며 5연승을 질주 중입니다.
GS칼텍스는 오는 5일 홈에서 열리는 3차전마저 승리하면 5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