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박재웅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풀타임을 소화한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 최다 골 기록을 세우며 리그에서 대승을 거뒀습니다.
뮌헨은 장크트 파울리와의 리그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5대 0 완승을 기록했는데, 이번 경기로 시즌 105골째를 기록해 1971-1972시즌 세운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인 101골을 4골 차로 뛰어넘었습니다.
김민재도 중앙 수비수로 나서 패스 성공률 97%를 기록하며 팀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한 가운데, 뮌헨은 2위 도르트문트와 승점을 12점 차로 벌려 분데스리가 2연패 가능성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