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송기성
야닉 시너가 알카라스를 꺾고 ATP투어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정상에 오르며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를 되찾았습니다.
시너는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알카라스를 2시간 15분 만에 2대0으로 제압했습니다.
이로써 시너는 생애 처음으로 클레이코트에서 열린 마스터스 1000 대회 타이틀을 따내며 알카라스에게 내줬던 세계 1위 자리를 4개월 만에 탈환하게 됐습니다.
이번 승리로 시너는 ′라이벌′ 알카라스와의 상대 전적 격차도 7승 10패로 좁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