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곽승규
프로야구 통산 최다안타 기록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 선수가 한화에서 두산으로 전격 트레이드됐습니다.
한화는 손아섭을 두산에 내주는 대신 왼손 투수 이교훈과 현금 1억5천만원을 받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7월 NC 다이노스에서 한화로 트레이드된 손아섭은 한화에서 약 8개월 만에 다시 팀을 옮기게 됐습니다.
지난 시즌 타율 0.288을 기록한 손아섭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한화가 강백호를 자유계약선수로 영입하며 팀내 입지가 줄어들어 올 시즌에는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두산에서 한화로 이적한 이교훈은 2000년생 왼손 투수로 지난 시즌 10경기에 나와 7과 3분의 2이닝을 투구하며 1승에 평균자책점 1.17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