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태운

양궁 컴파운드 '중학생 국가대표' 강연서, 아시안게임 출전 확정

입력 | 2026-04-17 17:50   수정 | 2026-04-17 21:12
양궁 컴파운드 최초의 중학생 국가대표 강연서 선수가 국가대표 평가전 3위로 아시안게임 출전을 확정했습니다.

강연서는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2차 평가전에서 컴파운드 여자부 3위를 차지하며 박예린, 박정윤에 이어 1·2차 합계 전체 3위로 상위 3명까지 주어지는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올해 14살로 중학교 3학년인 강연서는 지난달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에서 3위에 올라 양궁 종목 최초로 중학생 국가대표로 선발된 바 있습니다.

리커브 남자부에선 파리올림픽에 출전했던 김제덕, 김우진, 이우석이 다시 한 번 아시안게임에 함께 나서게 됩니다.

여자부에선 강채영이 항저우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나서게 됐고, 오예진과 이윤지는 처음으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