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진석
김세영 선수가 LPGA 투어 JM 이글 로스앤젤레스 챔피언십 2라운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앞선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오른 김세영은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를 기록했고, 합계 14언더파로 2위에 한 타 앞선 단독 선두가 됐습니다.
지난해 10월 전라남도 해남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을 거머쥔 김세영이 6개월 만에 통산 14승을 노리는 가운데, 윤이나는 2라운드에서 8타를 줄여 12언더파 단독 3위로 도약했고, 임진희는 9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