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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풀타임' 바이에른 뮌헨, 슈투트가르트 꺾고 리그 우승 확정

입력 | 2026-04-20 04:09   수정 | 2026-04-20 04:10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이 두 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뮌헨은 슈투트가르트와의 리그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4 대 2로 승리해 2위 도르트문트에 승점 15점 차로 앞서면서 남은 네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통산 35번째 리그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김민재는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며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올 시즌 리그 22경기에 나서 한 골과 한 개의 도움을 기록 중인 김민재는 뮌헨에서의 리그 2연패에 나폴리 시절 우승을 포함해 유럽 무대 세 번째 리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와 독일 컵 대회 준결승에 올라 있는 뮌헨은 6년 만의 시즌 3관왕에도 도전합니다.